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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깡통 의족 아닌 진짜 의족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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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깡통 의족 아닌 진짜 의족 생겼어요!

입력
2018.12.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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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시리아 북쪽 난민캠프에서 아빠가 만들어준 참치캔 의족을 착용하고 걷고 있는 마야 메르히. AFP 연합뉴스
지난 6월 시리아 북쪽 난민캠프에서 아빠가 만들어준 참치캔 의족을 착용하고 걷고 있는 마야 메르히. AFP 연합뉴스
시리아 난민 소녀 마야 메르히가 아버지가 만들어진 참치캔 의족을 들어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시리아 난민 소녀 마야 메르히가 아버지가 만들어진 참치캔 의족을 들어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깡통 의족을 찬 시리아 난민 소녀 마야 메르히(오른쪽)가 아버지, 동생과 함께 난민 캠프안을 걷고 있다. 마야의 아버지도 다리가 거의 자라지 않은 채로 태어난 장애인이다. AFP 연합뉴스
깡통 의족을 찬 시리아 난민 소녀 마야 메르히(오른쪽)가 아버지, 동생과 함께 난민 캠프안을 걷고 있다. 마야의 아버지도 다리가 거의 자라지 않은 채로 태어난 장애인이다. AFP 연합뉴스
‘깡통 의족’을 신고 다니다 새 의족을 받은 시리아 난민소녀 마야 메르히가 9일 터키와 접경인 세르질라 난민캠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깡통 의족’을 신고 다니다 새 의족을 받은 시리아 난민소녀 마야 메르히가 9일 터키와 접경인 세르질라 난민캠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깡통 의족’을 신고 다니다 새 의족을 받은 시리아 난민소녀 마야 메르히가 9일 터키와 접경인 세르질라 난민캠프의 텐트 안에 앉아 있다. AFP 연합뉴스
‘깡통 의족’을 신고 다니다 새 의족을 받은 시리아 난민소녀 마야 메르히가 9일 터키와 접경인 세르질라 난민캠프의 텐트 안에 앉아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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