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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전용구장 공정 98%...내년 1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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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전용구장 공정 98%...내년 1월 준공

입력
2018.12.06 14:30
수정
2018.12.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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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만5,261㎡ 지상 3층 관람석 1만2,000석…경기장 4면에 지붕 설치

[저작권 한국일보]대구FC 관계자들이 6일 대구 북구 고성동 3가 대구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을 대구FC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한 가칭 ‘포레스트 아레나’를 둘러보고 있다. 공정률 98%로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이 경기장은 연면적 2만5,261㎡ 지상 3층 관람석 1만2,000석 규모다. 경기장 4면에 지붕을 설치해 햇빛과 비를 차단하고 경기 때 발생하는 소음도 차단하게 된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대구FC 관계자들이 6일 대구 북구 고성동 3가 대구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을 대구FC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한 가칭 ‘포레스트 아레나’를 둘러보고 있다. 공정률 98%로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이 경기장은 연면적 2만5,261㎡ 지상 3층 관람석 1만2,000석 규모다. 경기장 4면에 지붕을 설치해 햇빛과 비를 차단하고 경기 때 발생하는 소음도 차단하게 된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대구 북구 고성동 3가 대구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을 대구FC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한 가칭 ‘포레스트 아레나’ 360도 파노라마 전경. 공정률 98%로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이 경기장은 연면적 2만5,261㎡ 지상 3층 관람석 1만2,000석 규모다. 경기장 4면에 지붕을 설치해 햇빛과 비를 차단하고 경기 때 발생하는 소음도 차단하게 된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대구 북구 고성동 3가 대구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을 대구FC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한 가칭 ‘포레스트 아레나’ 360도 파노라마 전경. 공정률 98%로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이 경기장은 연면적 2만5,261㎡ 지상 3층 관람석 1만2,000석 규모다. 경기장 4면에 지붕을 설치해 햇빛과 비를 차단하고 경기 때 발생하는 소음도 차단하게 된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대구시민운동장 리모델링 공사 관계자가 6일 축구 전용경기장으로 리모델링한 가칭 '포레스트 아레나'에서 경기장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대구시민운동장 리모델링 공사 관계자가 6일 축구 전용경기장으로 리모델링한 가칭 '포레스트 아레나'에서 경기장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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