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상경대학·경영대학 동창회는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2018’ 수상자로 노영민 외교부 주중화인민공화국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사회부문) 등 5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밖에 △산업경영 부문 김창수 에프앤에프 대표, 박장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 △학술문화 부문 여준영 프레인글로벌 대표 △여성상경인상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대표 △초헌학술상 상경대학 김광환 교수, 경영대학 노현탁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남산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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