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포토] 라붐 소연, '보조개가 예뻐요'

걸그룹 라붐 멤버 소연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여섯 번째 싱글 'I’M YOUR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미소를 띈 채 컴백 소감을 전하고 있다.

라붐은 이날부터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신곡 '불을 켜'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휘휘'로 오리콘 차트 9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만큼, 소연은 "믿기지 않고 눈물이 핑 돌았다"는 소감으로 국내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