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5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18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을 열고 한국일보 한소범(왼쪽) 기자의 ‘어떤 장애인인지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 물어봐 주세요’, 손영하 기자의 ‘장애인 울리는 놀이공원 보호자 규정’ 등 12건을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인 관련 기사의 질적 향상과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중앙일간지와 경제지를 대상으로 ‘이달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왔다.
장애인먼저실천본부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