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세러데이가 ‘운명과 분노’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세러데이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온, 초희, 유키 저희 나왔어요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 소이현 선배님을 실물보고 너무 이쁘셔서 놀랬어요 다음주 토요일 세러데이니까 토요일 본방사수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러데이 멤버 시온, 초희, 유키 3명은 드라마 속 차수현 역에 소이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셀럽으로 등장한 모습이다. 특히 배우 소이현에 대한 솔직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세러데이는 12월 중순에 발표되는 크리스마스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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