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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름엔 그늘, 겨울엔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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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름엔 그늘, 겨울엔 트리

입력
2018.12.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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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4일부터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한 대형 그늘막'서리풀원두막'을 '서리풀 트리'로 바꿔 운영한다. 트리는 그늘막을 접어 보호 커버를 씌우고 소형 전구와 솔방울, 꽃잎 등을 달아 꾸몄다. 사진은 이날 강남대로의 한 횡단보도에 설치된 '서리풀 트리'.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가 4일부터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한 대형 그늘막'서리풀원두막'을 '서리풀 트리'로 바꿔 운영한다. 트리는 그늘막을 접어 보호 커버를 씌우고 소형 전구와 솔방울, 꽃잎 등을 달아 꾸몄다. 사진은 이날 강남대로의 한 횡단보도에 설치된 '서리풀 트리'.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가 4일부터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한 대형 그늘막'서리풀원두막'을 '서리풀 트리'로 바꿔 운영한다. 트리는 그늘막을 접어 보호 커버를 씌우고 소형 전구와 솔방울, 꽃잎 등을 달아 꾸몄다. 사진은 이날 강남대로의 한 횡단보도에 설치된 '서리풀 트리'.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가 4일부터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한 대형 그늘막'서리풀원두막'을 '서리풀 트리'로 바꿔 운영한다. 트리는 그늘막을 접어 보호 커버를 씌우고 소형 전구와 솔방울, 꽃잎 등을 달아 꾸몄다. 사진은 이날 강남대로의 한 횡단보도에 설치된 '서리풀 트리'.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가 4일부터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한 대형 그늘막'서리풀원두막'을 '서리풀 트리'로 바꿔 운영한다. 트리는 그늘막을 접어 보호 커버를 씌우고 소형 전구와 솔방울, 꽃잎 등을 달아 꾸몄다. 사진은 이날 강남대로의 한 횡단보도에 설치된 '서리풀 트리'.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가 4일부터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한 대형 그늘막'서리풀원두막'을 '서리풀 트리'로 바꿔 운영한다. 트리는 그늘막을 접어 보호 커버를 씌우고 소형 전구와 솔방울, 꽃잎 등을 달아 꾸몄다. 사진은 이날 강남대로의 한 횡단보도에 설치된 '서리풀 트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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