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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황예지, 충격 탈락 후보! ”이제 전쟁은 시작됐다” 2주 연속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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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황예지, 충격 탈락 후보! ”이제 전쟁은 시작됐다” 2주 연속 시청률↑

입력
2018.12.02 11:02
수정
2018.12.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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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
‘더 팬’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

SBS ‘더 팬’이 높은 화제성과 함께 시청률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더 팬’은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불후의 명곡‘ 등과 격차를 벌리며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평균 시청률은 1부 5.9%, 7.2%로 지난주보다 1.2%, 0.4% 상승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8.2%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미가 콕배스를, 서효림은 미교의 전다혜, 2PM 준호는 ‘JYP 비밀명기’ 황예지, 장혜진은 ‘인디황제’ 카더가든, 도끼&수퍼비는 트웰브를 추천했다. 쟁쟁한 셀럽들의 추천과 함께 개성 넘치는 각 출연자들의 무대는 확실한 색깔을 나타내며 팬 마스터들과 현장 평가단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 전부터 이미 화제가 됐던 황예지의 무대는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준호는 "고향 전주와 서울을 오가며 꾸준하게 성실히 연습하는 친구"라며 "기본적으로 춤을 잘 춘다"는 극찬의 추천사를 소개했다. 실제로 황예지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확 끌었지만, 합격선의 3표가 부족한 197표를 얻어 충격적인 탈락후보가 됐다. 이 장면은 8.2%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인디황제’ 카더가든 역시 탈락 후보가 됐고, ‘팬 마스터’ 유희열은 “이 프로 묘하다”며 결과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더 팬’의 팬심에 놀라워했다. 이로써 콕배스, 미교, 트웰브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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