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서진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채서진)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김민영)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용준형)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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