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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기업 ㈜아로코스메틱(대표이사 한성수)이 제주 청정의 자연을 담은 스킨케어 ‘라바섬(LAVASOME)’을 론칭했다.
‘제주 자연과 썸타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바섬은 제주 용암해수를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기능성과 제주자연을 결합한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샤오홍슈 입점에 성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샤오홍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기능과 온라인쇼핑몰을 결합한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로 운영 되는 중국 최대 커뮤니티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한편 라바섬은 11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미아점 판매를 12월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위한 오프라인 판매로 크리스마스를 위한 기프트 기획세트 및 실속세트 구성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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