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플레르 스킨이 ‘소중한 사람에게 꽃처럼 예쁜 뷰티 제품을 선물하겠다’는 모토로 꽃 냄새가 가득한 ‘블루밍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블루밍 마스크팩은 8가지가 넘는 꽃에서 추출한 유효성분 가득한 에센스들을 담은 제품으로 특히 유해 성분을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미, 연꽃, 꽃창포, 천일홍, 복사꽃, 벗꽃 추출물 등 피부진정과 보습, 미백에 도움을 주는 귀한 성분을 담았으며 식물유래 섬유시트인 ‘누드셀’ 친환경 시트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흡수성을 자랑한다.
이와 관련 원플레르 스킨 관계자는 “꽃다발은 아름답지만 금방 시들어버리고, 반짝거리는 것들도 그 아름다움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꽃 냄새가 가득한 윈플레르 블루밍 마스크팩을 하는 동안 서로의 마음도 확인하고 맑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윈플레르 스킨은 ‘사랑하는 사람을 감동시키기 위해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 스킨케어 브랜드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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