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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보전기관인 W재단 소속 대학생들이 2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열린 모바일 전용 온실가스감축운동 플랫폼 ‘후시(HOOXI)앱’ 사전예약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다음달 5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후시앱은 생활방식, 나이, 성별, 직업 등 사용자 프로필을 분석해 맞춤형 환경미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미션 수행 포인트로 친구, 그룹간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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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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