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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 첫 출연과 동시에 시청률 하드캐리! 신혼부부의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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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 첫 출연과 동시에 시청률 하드캐리! 신혼부부의 ‘달달함’

입력
2018.11.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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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가 화제다. TV조선 방송 캡처
‘아내의 맛’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가 화제다. TV조선 방송 캡처

TV 조선 ‘아내의 맛’ 27일 방송에 결혼 3주차 홍현희, 제이쓴 신혼 부부가 전격 출연해 부부로서 그들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 주었다.

시청자들의 큰 호응과 함께 이날 시청률이 지금까지 ‘아내의 맛’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아내의 맛’ 시청률(유료가입)은 4.4%로 지난 주 3.5% 보다 0.9% 포인트 상승 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아내의 맛’ 최고 시청률 4.3%(8월 28일 방송)을 갈아치웠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아내의 맛’은 이날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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