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예능 ‘어느 별에서 왔니’ 26일 방송에서 헬스 전문 크리에이터 제이제이 살롱드 핏과 먹방 ASMR 크리에이터 푸르미르가 출연하면서 시청률도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어느 별에서 왔니’ 시청률 (유료가입)은 1.1%를 기록하면서 지난 첫 방송 지난달 29일 시청률 0.8% 보다 0.3% 포인트 상승 했다.
‘어느 별에서 왔니’는 첫 방송 이후 소폭이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어느 별에서 왔니’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되는데 MC로 최화정, 조우정, 붐, 샘 오취리가 출연하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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