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25일 45회 방송에서 김수미가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지난 주 김수미 출연과 함께 ‘집사부일체’가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을 하였는데 이날 또 다시 김수미 2탄과 함께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했다.
이날 ‘집사부일체’는 이러한 시청률 상승과 함께 지난해 12월 31일 ‘집사부일체’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집사부일체’ 전국 시청률은 10.5%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9.4% 보다 1.1% 포인트 상승 했다.
지난 9월 9일 차인표가 출연 했던 35회 시청률 10.4% 보다 0.1% 포인트 높았다.
이날 김수미는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와 함께 자신의 영정 사진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마지막을 용서, 감사, 나눔으로 준비하는 자세를 보여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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