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끊임없이 국내 복귀를 원하는 유승준이 11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조명했다.
최근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앨범 자켓 사진과 함께 과거 자신이 했던 선택을 후회하고 반성한다는 곡 ‘Another Day’를 선공개하겠다고 예고했지만 비난으로 무산되었다.
13년 만에 인터넷 방송을 통해 사죄를 했지만 여론은 돌아서지 않아 국내 복귀는 불가능할 듯하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