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23일 오후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대세 걸그룹의 귀환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EXID는 강렬한 레드 컬러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라 2년 만의 완전체 신곡 ‘알러뷰’의 컴백 무대를 꾸몄다. EXID는 하니와 정화의 매력적인 중저음, LE(엘리)의 강렬한 랩 파트, 솔지와 혜린의 완벽한 고음 파트를 완벽히 소화해 강렬한 섹시 카리스마를 선보이면서도 동시에 포인트 안무인 ‘하트 3종 세트’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EXID는 신곡 ‘알러뷰’로 시선을 사로잡는 5인 5색 매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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