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X박준우, 미식 도시에서 원조 볼로네제를 맛보다
배틀트립 (KBS2 밤 9.20)
이탈리아의 미식을 소개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성시경과 박준우 셰프의 두 번째 이야기. 베네치아를 떠나 이번에는 이탈리아 볼로냐로 향한다. 맛있는 재료들이 넘쳐나 ‘뚱보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볼로냐에서 가장 먼저 먹어야 할 음식은 도시의 이름을 딴 볼로네제 스파게티라고 한다. 성시경은 ‘한국 볼로네제 스파게티는 진짜가 아니다!’라며 면부터 다른 원조 볼로네제 스파게티에 감탄한다. 볼로냐는 발사믹 식초의 본고장으로도 유명하다. 발사믹 식초 농장에서 제조 과정을 지켜보고 시음도 해보는 성시경과 박준우에게 난생 처음 보는 특별한 디저트가 제공되는데∙∙∙. 디저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훈남 매니저가 이승윤에게 판매의 비결을 전수한다
전지적 참견시점 (MBC 밤 11)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된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가 이번에는 이승윤에게 홈쇼핑 판매 팁을 전수한다. 이승윤과 매니저의 이번 주 스케줄은 야생이 아닌 도시다. 그 중에는 이승윤의 홈쇼핑 스케줄이 포함되어있다. 생방송을 앞두고 판매 멘트를 고민하던 이승윤은 과거 판매 직원이었던 매니저에게 상품을 많이 팔 수 있는 비법을 묻는다.매니저는 판매 직원들이 제일 많이 하는 멘트가 무엇인지 자신만의 팁을 전한다. 이승윤은 매니저가 알려준 팁을 홈쇼핑 생방송에서 바로 활용했다는데∙∙∙. 과연 매니저의 팁이 홈쇼핑에서 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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