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640아트홀에서 두 번째 싱글 '썸&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파티걸 콘셉트를 표현한 듯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8월 'Allegro Cantabile(너의 곁으로)'를 통해 데뷔한 네이처는 3개월 만에 새 멤버 로하와 함께 9인조로 컴백했다. 발랄하게 돌아온 네이처의 '썸&러브'는 이날 정오 공개됐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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