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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스캔들 아랑곳 없는 이방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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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스캔들 아랑곳 없는 이방카

입력
2018.11.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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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정부 사업 관련 업무를 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아이들과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정부 사업 관련 업무를 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아이들과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정부 사업 관련 업무를 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정부 사업 관련 업무를 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정부 사업 관련 업무를 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일 플로리다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내기 위해 티파니 트럼프와 함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으로 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정부 사업 관련 업무를 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일 플로리다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내기 위해 티파니 트럼프와 함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으로 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방카(오른쪽 3번째)가 조지프 프레드릭 쿠슈너(왼쪽) 등 세 자녀들과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방카(오른쪽 3번째)가 조지프 프레드릭 쿠슈너(왼쪽) 등 세 자녀들과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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