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추리 8-1000' 블랙핑크 제니 “매일 무대-숙소-차 안 생활 반복” 바쁜 사생활 공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추리 8-1000' 블랙핑크 제니 “매일 무대-숙소-차 안 생활 반복” 바쁜 사생활 공개

입력
2018.11.16 14:43
0 0
‘미추리’ 블랙핑크 제니가 출연한다. SBS 제공
‘미추리’ 블랙핑크 제니가 출연한다. SBS 제공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의 귀염둥이 막내 제니가 “땅도 거의 밟아본 적 없어요”며 고백했다.

‘미추리’는 유재석을 비롯해 블랙핑크 제니, 김상호, 임수향, 장도연 등 8인의 스타들이 시골 마을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비밀을 추적하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예능’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니는 “시골에 와본 것이 처음”이라며 “매일 무대와 숙소 그리고 차 안에서의 생활이 반복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땅도 거의 밟아본 적이 없을 정도”라는 충격적인 사생활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추리’를 통해 처음 시골 생활의 신세계를 경험한 제니는 ‘미추리’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뒤, 180도 변신해 예리한 눈빛으로 마을을 헤집고 다니며 뛰어난 관찰력으로 비밀 추적에 나섰다.

순수함으로 무장했던 제니가 ‘명탐정 요정’으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뽐내는 모습은 16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추리 8-1000’을 통해 공개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