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2018한국시리즈,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2018한국시리즈,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입력
2018.11.12 23:28
0 0
[저작권 한국일보]2018한국시리즈 6차전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6차전경기에서 9초 2사 SK 최정이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018한국시리즈 6차전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6차전경기에서 9초 2사 SK 최정이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SK 와이번스 최정이 3-4로 끌려가던 9회초 2사 상황에서 드라마 같은 홈런을 쳐냈다. 불펜으로 나선 두산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극적으로 4-4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018한국시리즈 6차전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6차전경기에서 9초 2사 SK 최정이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018한국시리즈 6차전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6차전경기에서 9초 2사 SK 최정이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018한국시리즈 6차전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6차전경기에서 9초 2사 SK 최정이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018한국시리즈 6차전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6차전경기에서 9초 2사 SK 최정이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