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빈우 득남, 두 아이의 엄마 됐다…“희망이 탄생. 가족. 율이 남동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빈우 득남, 두 아이의 엄마 됐다…“희망이 탄생. 가족. 율이 남동생”

입력
2018.11.09 21:23
0 0
배우 김빈우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빈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빈우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빈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빈우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빈우는 지난 8일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그는 직접 자신의 SNS을 통해 “2018년 11월 8일 아침 9시32분. 우리 희망이가 태어났어요”라며 “잘 회복하겠습니다. 희망이 탄생. 가족. 율이 남동생”라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또한 김빈우는 둘째 아기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기는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첫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