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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도심 곳곳에 대형 트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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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도심 곳곳에 대형 트리 등장

입력
2018.11.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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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올해도 "귀한 손님이 길을 잃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트리 꼭대기에 별을 단다"라는 서양의 유래를 바탕으로,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웅장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중심에 20m짜리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지난해보다 조명 해상도를 3.5배 향상 시켰으며, 숲 속 마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 캐롤에 맞춰 시시각각 조명색이 변화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제공=뉴스1
신세계백화점이 올해도 "귀한 손님이 길을 잃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트리 꼭대기에 별을 단다"라는 서양의 유래를 바탕으로,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웅장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중심에 20m짜리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지난해보다 조명 해상도를 3.5배 향상 시켰으며, 숲 속 마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 캐롤에 맞춰 시시각각 조명색이 변화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제공=뉴스1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중심에 20m짜리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지난해보다 조명 해상도를 3.5배 향상 시켰으며, 숲 속 마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 캐롤에 맞춰 시시각각 조명색이 변화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제공=뉴스1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중심에 20m짜리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지난해보다 조명 해상도를 3.5배 향상 시켰으며, 숲 속 마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 캐롤에 맞춰 시시각각 조명색이 변화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제공=뉴스1
롯데백화점이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점 코스모너지 광장(을지로입구)에 23m 규모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인 '시그니쳐 트리'를 설치해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을 알린다고 4일 전했다. 롯데백화점 제공=연합뉴스
롯데백화점이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점 코스모너지 광장(을지로입구)에 23m 규모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인 '시그니쳐 트리'를 설치해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을 알린다고 4일 전했다. 롯데백화점 제공=연합뉴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타임스퀘어의 크리스마스 트리존은 더욱 화려해진 이색 트리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연출해 내년 1월까지 영등포 일대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타임스퀘어 제공=연합뉴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타임스퀘어의 크리스마스 트리존은 더욱 화려해진 이색 트리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연출해 내년 1월까지 영등포 일대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타임스퀘어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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