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소현은 8일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장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옅은 민트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화장품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역 출신 김소현은 부쩍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김소현은 라이프타임 '스무살은 처음이라'와 MBC '언더나인틴'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출연을 확정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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