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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데뷔곡 제목도 '드림노트', 우리의 신호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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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데뷔곡 제목도 '드림노트', 우리의 신호탄 느낌"

입력
2018.11.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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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e KOREA 제공
사진=iMe KOREA 제공

걸그룹 드림노트가 자신들의 에너지를 데뷔곡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드림노트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앨범 '드림라이크(Dreamli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곡 '드림노트'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좋아하나봐'와 '드림노트'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게 된 만큼 유아이는 "데뷔 전에 연습생 쇼케이스와 버스킹으로 많은 무대 경험을 해봤지만 저희만의 무대는 처음이라 또 다르게 긴장된다. 연습한 만큼 에너지를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신곡 '드림노트'에 대해 보니는 "저희와 잘 어울리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라고 소개했다. 라라는 "노래를 처음 듣고 저희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톡톡 튀는 비트와 중독성 덕분에 연습 내내 지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퍼포먼스도 인상적이다. 하빈은 "저희의 포인트 안무는 '나 예뻐' 춤이다. 각선미를 살리고, 앙큼하게 옷을 입고 화장하면서 준비하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했고, 한별과 MC 조우종이 '나 예뻐' 춤의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Me KOREA에서 처음 론칭하는 걸그룹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는 팬들에게 꿈을 드리고 함께 이뤄가는 팀을 지향한다. 드림노트의 데뷔곡 '드림노트'는 이날 오후 6시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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