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수미네 반찬’에 출연했다.
7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임신 후 기름진 음식에 입덧을 한다. 중국 생활 10년 하며 한 번도 한식을 찾아본 적이 없는데 임신하고 나서 생각나더라”라며 “내가 너무 못 먹으니 남편이 한식을 만들어 줬는데 먹기 싫어서 버리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함소원은 임신 9개월 차로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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