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후쿠시 소우타가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에 참석 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후쿠시 소우타는 1993년생으로 지난 2011년 '미사키 넘버원!!'으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지난 해 개봉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 출연 해 국내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후쿠시 소우타는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 실사판에서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로로 캐스팅이 확정됐다.
한편 후쿠시 소우타는 6일 오후 개최된 ‘2018 MGA’ 글로벌 퍼포먼스상 시상 발표 중 실수를 해 화제를 모았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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