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81105)-짙은 스모그 덮인 뉴델리

입력
2018.11.05 17:03
0 0
짙은 스모그가 덮인 인도 뉴델리에서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넓은 천으로 호흡기를 가린 채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있다.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시달리고 있는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는 1일부터 수도권 모든 건설공사 중단, 4일부터 석탄을 원료로 사용하는 상업 시설 가동을 중단시켰으며 이번 조치는 10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짙은 스모그가 덮인 인도 뉴델리에서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넓은 천으로 호흡기를 가린 채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있다.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시달리고 있는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는 1일부터 수도권 모든 건설공사 중단, 4일부터 석탄을 원료로 사용하는 상업 시설 가동을 중단시켰으며 이번 조치는 10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11월 6일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컬버시티의 웨스트 로스앤젤레스 대학교에서 막마지 조기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1월 6일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컬버시티의 웨스트 로스앤젤레스 대학교에서 막마지 조기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1월 11일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을 앞두고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탑 해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짙은 그림자를 넘어서'라는 설치물 일부에 횃불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11월 11일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을 앞두고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탑 해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짙은 그림자를 넘어서'라는 설치물 일부에 횃불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미 캐러밴을 막기 위해 멕시코 국경에 배치된 미군들이 4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도나의 미-멕시코 인터내셔널 브리지 부근 임시 야영지 주변에 철조망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중미 캐러밴을 막기 위해 멕시코 국경에 배치된 미군들이 4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도나의 미-멕시코 인터내셔널 브리지 부근 임시 야영지 주변에 철조망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지난 2004년부터 기독민주당(CDU) 대표직을 맡아오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물러나기로 결정하면서 포스트 메르켈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4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기민당 비공개회의에 참석한 메르켈 총리가 안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 당 사무총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004년부터 기독민주당(CDU) 대표직을 맡아오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물러나기로 결정하면서 포스트 메르켈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4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기민당 비공개회의에 참석한 메르켈 총리가 안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 당 사무총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 동부 케손시에서 5일(현지시간) 4분기 전국 지진대비훈련이 실시되어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이 머리 위에 손을 올리고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 동부 케손시에서 5일(현지시간) 4분기 전국 지진대비훈련이 실시되어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이 머리 위에 손을 올리고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뉴욕 마라톤 대회'가 열린 4일(현지시간) 참가자들이 베라자노 내로스교를 달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뉴욕 마라톤 대회'가 열린 4일(현지시간) 참가자들이 베라자노 내로스교를 달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4일(현지시간) 제 26회 국제 발레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거리에서 한 어린 플라맹고 무용수가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4일(현지시간) 제 26회 국제 발레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거리에서 한 어린 플라맹고 무용수가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한 관광객이 단풍 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5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한 관광객이 단풍 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