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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넣은 와인ㆍ황소 음경 요리에 ‘깜짝’… 세계 혐오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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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넣은 와인ㆍ황소 음경 요리에 ‘깜짝’… 세계 혐오음식들

입력
2018.11.05 16:39
수정
2018.11.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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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의 ‘세계 혐오음식 박물관’에 황소의 음경 요리가 전시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의 ‘세계 혐오음식 박물관’에 황소의 음경 요리가 전시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튀긴 독거미(타란툴라) 요리가 스웨덴 말뫼의 ‘세계 혐오음식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이 박물관은 지난달 29일 개관해 사람들이 역겹다고 생각하는 세계 각지의 혐오 음식 80여 종을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튀긴 독거미(타란툴라) 요리가 스웨덴 말뫼의 ‘세계 혐오음식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이 박물관은 지난달 29일 개관해 사람들이 역겹다고 생각하는 세계 각지의 혐오 음식 80여 종을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구더기를 넣은 치즈인 ‘카수 마르주’가 4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 혐오 음식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이 전시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80개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중 10개는 직접 맛볼 수 있다. EPA 연합뉴스
구더기를 넣은 치즈인 ‘카수 마르주’가 4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 혐오 음식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이 전시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80개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중 10개는 직접 맛볼 수 있다. EPA 연합뉴스
균으로 발효된 낫토 콩. 스웨덴 말뫼 혐오 식품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AP 연합뉴스
균으로 발효된 낫토 콩. 스웨덴 말뫼 혐오 식품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AP 연합뉴스
산양의 눈동자를 토마토 주스에 절인 요리가 세계 혐오음식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AP연합뉴스
산양의 눈동자를 토마토 주스에 절인 요리가 세계 혐오음식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AP연합뉴스
쥐를 넣은 와인이 스웨덴 말뫼의 ‘세계 혐오음식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쥐를 넣은 와인이 스웨덴 말뫼의 ‘세계 혐오음식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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