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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1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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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1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합니다

입력
2018.11.06 04:4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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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인 김민정(왼쪽부터) 박상순 손택수 시인이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일보 본사에서 시 부문 심사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인 김민정(왼쪽부터) 박상순 손택수 시인이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일보 본사에서 시 부문 심사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입니다. 작가 지망생의 빛나는 글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5편 이상ㆍ당선자 상금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80매 안팎ㆍ500만원 ▦희곡=80매 안팎ㆍ300만원 ▦동화=30매 안팎ㆍ200만원 ▦동시=5편ㆍ200만원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주십시오. 봉투에 응모 부문을 쓰고, 원고 표지를 별도로 만들어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써 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작품, 이미 발표한 작품, 표절 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이 즉각 취소됩니다. 낙선한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2018년 12월 5일(수요일). 우편 접수는 12월 5일자 소인까지이고, 방문 접수는 5일 오후 7시까지만 됩니다. 해외 응모자는 우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미리 보내 주십시오.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와이즈타워 17층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자 발표

2019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당선자는 12월 중순쯤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02)724-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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