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포토] 장얼 이종민, '키보드 카리스마는 영원하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포토] 장얼 이종민, '키보드 카리스마는 영원하다'

입력
2018.11.02 11:21
0 0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위워크에서 정규 5집 '모노(mono)'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건반 치는 이종민은 장기하와 얼굴들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1일 오후 6시 발매된 이번 '모노'를 마지막 앨범으로 선언했다. 올해의 마지막 날까지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장기하와 얼굴들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연말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