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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문채원X서지훈, ‘손하트는 함께 그려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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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문채원X서지훈, ‘손하트는 함께 그려야 제 맛’

입력
2018.10.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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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오른쪽)과 서지훈이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게룡선녀전’ 제작발표회에서 다정하게 ‘손하트’를 합작하고 있다.

다음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이 드라마에서 문채원은 나무꾼 남편을 먼저 보내고 바리스타로 살아가는 선녀 선옥담 역을 맡았다. 서지훈은 자연의 모든 생물과 대화가 가능한 능력의 소유자 김금 역으로 출연한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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