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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문채원, ‘선녀의 손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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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문채원, ‘선녀의 손하트’

입력
2018.10.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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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미모의 연기자 문채원이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게룡선녀전’ 제작발표회에서 ‘손하트’로 가을 남심을 끌어들이고 있다.

다음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이 드라마에서 문채원은 나무꾼 남편을 먼저 보내고 바리스타로 살아가는 선녀 선옥남 역을 맡았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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