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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제징용 배상판결 후 첫 수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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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제징용 배상판결 후 첫 수요집회

입력
2018.10.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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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31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31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효진 기자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1359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하루 전인 30일에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일본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재상고심에서 "피해자들에게 각각 1억 원을 배상하라"는 원심을 확정한바 있다.

이날 수요시위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와 전국여교역자연합회, 제주 '곶자왈 작은학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31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가 지난 26일 별세한 고 하점연 할머니의 영정 옆에서 묵념을 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류효진 기자 /2018-10-31(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31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가 지난 26일 별세한 고 하점연 할머니의 영정 옆에서 묵념을 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류효진 기자 /2018-10-31(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31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에서 일본 방송국 취재진이 현장분위기를 취재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31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에서 일본 방송국 취재진이 현장분위기를 취재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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