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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눈사람 등장… 하얗게 뒤덮인 평창 발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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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눈사람 등장… 하얗게 뒤덮인 평창 발왕산

입력
2018.10.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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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에 눈이 내려 한겨울을 연출하고 있다. 발왕산 정상을 찾은 행락객이 쌓인 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이채롭다. 용평리조트 제공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에 눈이 내려 한겨울을 연출하고 있다. 발왕산 정상을 찾은 행락객이 쌓인 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이채롭다. 용평리조트 제공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에 눈이 내려 한겨울을 연출하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에 눈이 내려 한겨울을 연출하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전국의 아침기온이 뚝 떨어진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 정상에 눈이 내려 겨울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전국의 아침기온이 뚝 떨어진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 정상에 눈이 내려 겨울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에 눈이 내려 한겨울을 연출하고 있다. 발왕산 정상에 설치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왼쪽)과 반다비가 눈을 반기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에 눈이 내려 한겨울을 연출하고 있다. 발왕산 정상에 설치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왼쪽)과 반다비가 눈을 반기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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