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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건 대표가 들고 있는 서류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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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건 대표가 들고 있는 서류가 궁금해

입력
2018.10.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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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한반도 지도를 들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한반도 지도를 들고 있다. 류효진 기자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외교부를 찾아 강경화 장관을 예방했다.

강 장관과 비핵화 진전 전략과 남북 협력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비건 대표는 이어 우리쪽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협의를 진행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손에 들고 있는 한반도 지도가 보이는 서류철이 눈길을 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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