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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럼프 미 대통령, 할로윈 축제 맞아 어린이에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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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럼프 미 대통령, 할로윈 축제 맞아 어린이에게 선물

입력
2018.10.29 08:52
수정
2018.10.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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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8일 할로윈 축제를 맞아 백악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선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8일 할로윈 축제를 맞아 백악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선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할로윈 축제를 맞아 백악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사탕 등 선물을 주고 있다.

할로윈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잭오랜턴(호박등)이 켜져 있는 집을 찾아 다니며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치겠다(trick-or-treat)”고 외친다. 아이들의 방문을 받은 집은 사탕이나 초콜릿 등의 간식을 내준다.

할로윈 복장은 마녀와 유령, 괴물 등 전통 복장도 있으나, 최근에는 유명인사나 만화 캐릭터 등 창의적이고 독특한 복장을 하는 경우도 많다.

홍인기 기자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할로윈 축제에 백악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할로윈 축제에 백악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데이 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핼러윈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데이 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핼러윈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데이 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핼러윈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데이 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핼러윈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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