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대구 북구청이 독도사랑 기념행사를 펼쳤다.
이날 오전 9시 북구청에서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직원 등 50여 명이 독도사랑 캠페인을 여는 등 북구청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독도수호와 나라사랑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우리 모두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창식기자 cs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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