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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워지지 않는다” 존재감 드러낸 성소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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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워지지 않는다” 존재감 드러낸 성소수자들

입력
2018.10.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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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뉴욕시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열린 성소수자 권리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트랜스젠더를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입수한 메모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연방민권법에 규정된 성(性)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에만 한정해 해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뉴욕시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열린 성소수자 권리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트랜스젠더를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입수한 메모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연방민권법에 규정된 성(性)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에만 한정해 해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1 트랜스젠더 인권운동가가 2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이 성별 정의를 생물학적 성으로 한정시키려는 움직임에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 트랜스젠더 인권운동가가 2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이 성별 정의를 생물학적 성으로 한정시키려는 움직임에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민권법 내 성별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性)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반대 시위에 참가한 시민이 ‘트랜스 해방 지금’이라는 팻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민권법 내 성별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性)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반대 시위에 참가한 시민이 ‘트랜스 해방 지금’이라는 팻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민권법 내 성별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性)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항의 집회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민권법 내 성별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性)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항의 집회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뉴욕시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열린 성소수자 권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팻말을 들고 트럼프 정부의 ‘성(性)정의’를 담은 개정안에 항의하고 있다. 팻말에 쓰여 있는 문구는 ‘미래는 이분법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뉴욕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입수한 메모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연방민권법에 규정된 성(性)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에만 한정해 해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뉴욕시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열린 성소수자 권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팻말을 들고 트럼프 정부의 ‘성(性)정의’를 담은 개정안에 항의하고 있다. 팻말에 쓰여 있는 문구는 ‘미래는 이분법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뉴욕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입수한 메모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연방민권법에 규정된 성(性)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에만 한정해 해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생 직후 성별 정의를 생물학적 성으로 한정시키려 하는 움직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팻말에는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감시하지 말라” 라고 쓰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생 직후 성별 정의를 생물학적 성으로 한정시키려 하는 움직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팻말에는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감시하지 말라” 라고 쓰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뉴욕시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열린 성소수자 권리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트랜스젠더를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입수한 메모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연방민권법에 규정된 성(性)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에만 한정해 해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뉴욕시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열린 성소수자 권리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트랜스젠더를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입수한 메모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연방민권법에 규정된 성(性)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에만 한정해 해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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