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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사무소에서 첫 회담 “산림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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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사무소에서 첫 회담 “산림 협력 본격화”

입력
2018.10.23 14:03
수정
2018.10.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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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산림협력 회담 북측 수석대표를 맡은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오른쪽)이 22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앞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종호 산림처 차장(왼쪽)을 배웅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산림협력 회담 북측 수석대표를 맡은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오른쪽)이 22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앞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종호 산림처 차장(왼쪽)을 배웅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산림협력 회담 남측 수석대표를 맡은 박종호 산림처 차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를 맡은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이 22일 저녁 회담 종결회의에서 끝맺음 인사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산림협력 회담 남측 수석대표를 맡은 박종호 산림처 차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를 맡은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이 22일 저녁 회담 종결회의에서 끝맺음 인사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산림협력회담 남측 수석대표 박종호 산림처 차장(왼쪽 두번째)과 북측 수석대표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오른쪽 두번째)이 22일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회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산림협력회담 남측 수석대표 박종호 산림처 차장(왼쪽 두번째)과 북측 수석대표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오른쪽 두번째)이 22일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회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산림협력 회담 북측 수석대표를 맡은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왼쪽)이 22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앞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종호 산림처 차장(오른쪽)을 배웅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산림협력 회담 북측 수석대표를 맡은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왼쪽)이 22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앞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종호 산림처 차장(오른쪽)을 배웅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 산림협력분과회담 종결회의에서 북측 수석대표인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이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 산림협력분과회담 종결회의에서 북측 수석대표인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이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 산림협력분과회담 종결회의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종호 산림처 차장이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 산림협력분과회담 종결회의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종호 산림처 차장이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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