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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호주 원주민과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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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호주 원주민과 함께 ‘찰칵’

입력
2018.10.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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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해리 왕자가 22일(현지시간) 호주 퀸즈랜드 프레이저 아일랜드에서 원주민과 악수하고 있다.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은 16일간 호주를 비롯, 남태평양의 영연방 국가들을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가 22일(현지시간) 호주 퀸즈랜드 프레이저 아일랜드에서 원주민과 악수하고 있다.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은 16일간 호주를 비롯, 남태평양의 영연방 국가들을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가 22일(현지시간) 호주 프레이저 아일랜드에서 여왕의 영연방 걸개를 공개한 후 원주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가 22일(현지시간) 호주 프레이저 아일랜드에서 여왕의 영연방 걸개를 공개한 후 원주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가 22일(현지시간) 호주 프레이저 아일랜드의 원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은 호주와 남태평양을 순방 중이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가 22일(현지시간) 호주 프레이저 아일랜드의 원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은 호주와 남태평양을 순방 중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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