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의 공항을 빛낸 여배우 미모가 화제다.
김태리는 브라운 컬러 자켓과 데님 팬츠에 세련된 롱부츠를 착용해 무심한 듯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 체인백을 매치해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한 남다른 센스가 돋보였다.
특히 김태리가 선택한 체인백은 최상급 가죽 소재에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품으로 클러치로도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백으로 활용도가 높다.
김태리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리 미모 세상 고급스럽네”, “자꾸 눈길이 가는 김태리 패션~”, “김태리 가방 예쁘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태리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