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로 경북 영덕군 일대에서 사망 2명, 실종 1명, 침수 2,000여 세대, 시설 손실 2,600여 건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일보는 한국신문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태풍 ‘콩레이’ 피해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피해 이웃들이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 사고 게재일부터 2018년 10월 31일
△계좌번호 : 농협 106906-64-003747
국민은행 054990-72-003752
기업은행 001-000375-93-285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www.relief.or.kr)
△휴대폰 문자 기부: #0095(1건당 2,000원)
△ARS 기부: 060-701-1004 (한 통화 2,000원)
△성금 모금 안내: 154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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