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시청률] ‘내 뒤에 테리우스’ 1위 독주…‘오늘의 탐정’ 1%대까지 하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시청률] ‘내 뒤에 테리우스’ 1위 독주…‘오늘의 탐정’ 1%대까지 하락

입력
2018.10.19 08:45
0 0
‘내 뒤에 테리우스’가 수목극 1위를 지켰다.MBC 방송캡처
‘내 뒤에 테리우스’가 수목극 1위를 지켰다.MBC 방송캡처

‘내 뒤에 테리우스’가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15, 16회 시청률은 각각 8.8%, 10.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8%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본(소지섭)은 고애린(정인선)을 정보원으로 훈련시키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7.2%, 8.8%를 기록, '내 뒤에 테리우스'를 다시 바짝 뒤쫓았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1.8%, 2.0%를 기록, 시청률이 1%대까지 하락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