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대그! 자네 컴퓨터 이제 인터넷 연결 돼?
응, 드디어! 일에 뒤쳐질까봐 신경 쓰였네.
이것 좀 봐.
내 스파게티 피자 요리법이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거의 20개나 받았어!
It sounded like Dagwood was worried about falling behind on work. However, it was Facebook he wanted to catch up on, not company work!
얼핏 듣기에는 대그우드가 업무에 뒤쳐질까 걱정하는 것처럼 들렸지요. 하지만 정작 신경 쓰고 있는 건 회사 일이 아니라 페이스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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