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수살인'이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지난 13일 23만 9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누적관객수는 263만 2581명.
신선한 형사물이라는 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3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어 2위는 '베놈'으로 일일 관객수 20만9천291명, 누적관객수 307만2천324명을 모았다. '미쓰백'은 일일관객수 6만163명, 누적관객수 12만6천582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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