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하나뿐인 내편’ 박하나, 이장우 맞선녀로 등장…유이와 삼각관계 만드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하나뿐인 내편’ 박하나, 이장우 맞선녀로 등장…유이와 삼각관계 만드나?

입력
2018.10.13 21:03
0 0
‘하나뿐인 내편’ 박하나가 이장우 맞선녀로 등장했다.MBC 방송 캡처
‘하나뿐인 내편’ 박하나가 이장우 맞선녀로 등장했다.MBC 방송 캡처

‘하나뿐인 내편’ 박하나가 이장우 맞선녀로 등장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7회에서는 왕대륙(이장우)이 맞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나는 제약회사 딸 수현으로 등장했다.

수현은 왕대륙과 맞선 자리에서 "알고 나오셨겠지만 저 외동이거든요. 아버지가 회사 일 물려받으라고. 전 결혼하면 회사 일은 안 하고 싶어요. 정말 제 적성이 아니거든요"라고 철부지 모습을 보였다.

박하나는 ‘하나뿐인 내편’에 당분간 등장 해 김도란(유이)와는 다른 매력으로 삼각관계를 만들어가는 캐릭터로 드라마에 활력을 넣어 줄 예정이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