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은 이솜이 머리를 감겨주는 민우혁에게 질투해서 미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영(서강준)은 형사들의 조언을 들으면서 예쁜 여자친구에게 보이는 낯선 남자를 감지하고 잠복수사를 결심하고 호철(민우혁)의 뒤를 미행했다.
이에 호철이 훈남에 의사란 사실을 알고는 더욱 긴장했다.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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