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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평양 ‘노무현 소나무’앞에 선 노건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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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평양 ‘노무현 소나무’앞에 선 노건호씨

입력
2018.10.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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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07년 정상회담 당시 평양에서 성사된 10.4선언 채택 11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남북공동 기념행사’차 방북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관방북단 160여명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10.4선언 발표 기념 민족통일대회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방북단 일행은 서울로 돌아오는 6일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평양 중앙식물원을 찾아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을 찾아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을 찾아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백종천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절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백종천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절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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